안녕하세요. 분쟁분쟁!!!
다 필요없고!!!!! 오늘의 추천미드!!!!
디스!!!!!!!!이스!!!!!!!!스파르타!!!!!!!!!!!!!!
의 명대사를 남긴 영화 300과 같은 종류의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던 여자던 좋아하실 겁니다.
나오는 남자들은 죄다 식스팩에 거의 헐벗은 몸으로 나오며
19금이다보니 야한장면이 많기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할꺼구요.
흐흐흐...
그리고 선정적인것 뿐만아니라. 굉장히 잔인합니다. 피터지는건 기본이고 몸에서 머리통이 잘려나가는걸 굉장히 사실스럽게 표현한 장면들이
많아서 거북하신분들은 꼭 보세요.
재밋어요. 깔깔깔
스토리는 타국과 전쟁을 하는 로마군의 수장인 글라버의 계략에 속아서 주인공 과 주인공의 나라는 배신당하고 몰살을 당합니다.
노예가된 주인공은 바티아투스 검투사 양성소로 팔려가고 거기서 똑같이 노예가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살아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묶은 작품 입니다.
시즌1때는 이 내용이다가 234로 가면서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가는.............안타까움이 있지만 시즌1은 개꿀잼이기에 추천해드립니다!!
주인공을 소개!!!!!하기전에..이게 시즌이 거듭되며 막 주인공을 감독입맛대로 갈아치워버려서...시즌1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간 할리우드 이해할수가 없어.ㅡㅡㅋㅋㅋ
크.......잘생겼는데 몸짱에 그냥 쌈질도 잘하고, 어후 남자여도 반하ㄱ.......
아무튼 주인공인 스파르타쿠스 입니다. 드라마 이름이 주인공 이름이지요.
뭐 우리나라로 따지면 태조 왕건. 뭐 요딴식이겠네요.
뭔가 우리나라드라마 이름이 디게 촌스럽게 느껴지네요.;;ㅋㅋㅋ
무튼 이냥반은 뒤에 소개해드릴 글러버 라는 썅x 땜에 노예로 전략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투장인 콜로세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인물이죠. 단순히 본인의 목숨이 달려있는거였다면
자결을 선택할정도로 강인한 인물입니다만...사랑하는 아내가 걸려있기에 어쩔수없이 미친듯이 싸우는 인물입니다.
주인공인 스파르타쿠스가 목숨걸고 싸우는 이유인 배우자 수라 입니다.
이쁘죠??? 소시의 티파니의 얼굴이 살짝 보이네요저는..
남편이 글러버의 함정에 빠지고 노예가 되면서 수라도 노예로 팔려가게 됩니다.
얼마나 성질이 날까요.........정말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노예로 팔려가서 고생하고 더럽혀짐을 당하고...........글쓰면서 열받네요.;ㅡㅡㅋㅋㅋ
아무튼 가벼운 스포를 하자면 결국은 스파르타쿠스는 뒤에 소개해 드릴 바티아투스의 검투사로 들어가게되는데
현재 본인의 주 수입원인데 주인공이 훌륭한 검투사로 성장해서 본인의 곁을 떠나 돈벌이를 잃게 될까바 이냥반때문에 수라는 사망합니다.
아 이쁜데..감독이새끼가...
세상 탐욕스럽고 악착같이 생겼죠??
이새끼가 바로 바티아투스입니다.
극중 배경이 되는 지방의 명문 검투사 양성소의 사장1?!? 이며 이를 이용해 정치계게 발을 들이려 열심히 노력해서 사람하나 죽이는거는
일도아닌 미친놈입니다.
근데또 다른방면으로 보면 추진력도 좋고 리더쉽도 있고 다 괜찮은데 왜 주인공을 건드리냐고.ㅡㅡㅋㅋㅋ
아오 승질나는 발암인물중 1인입니다.
역시 능력남에게는 미인이 따르는 걸까요??
쓰레기 바티아투스의 배우자 루크레티아 입니다.
하지만 끼리끼리 만난다고 남편못지 않는 성공욕구 교활함이 있는 인물이며
굉장히 발정나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참 좋은 장면들을 저희에게 보여주곤 하죠.
감사합니다.
바티아투스의 검투사양성소의 교관인 도토레 입니다.
영문으로 doctore 인데. 지금으로 따지면 doctor 선생님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ater 나 theatre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굉장히 카리스마있고 정의로운 인물이지만 공과사는 분명히 하고 대쪽같은 조선시대 충신?!!?
같은 캐릭터 입니다. 죽을지언정 적의 혹은 본인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절대 동조하지않는 인물입니다.
멋있어요. 짝짝짝
스파르타쿠스가 들어오기 전 바티아투스 검투사 양성소에서 남바완의 위치를 지켰던!?!?! 인물인 크릭서스 입니다.
주인공과 라이벌 라인을 잘 이끄는 인물이며 나중에는 주인공을 인정하고 같이 함께 무엇인가를 합니다.
스포라서 안알랴줌.
찌질이의 극치 아슈르 입니다.
괜찮은 검투사 였지만 위에서 소개해드린 크릭서스의 공격으로 인해 다리를 부상당하고 검투사로써의 생명은 끝이 납니다. 이에 본인은 살기위해 라지만...
참..바티아투스에게 버림받지 않기위해 더러운일을 도맡아 하며 신임을 얻는 인물입니다.
발암2 입니다. 줘패고싶어요..어후..찌질이
그 있잖아요..나는 부러지면 부러지지 꺽이지 않는 사람이야!!
의 정 반대입니다. 나는 꺽이면 꺽이지 부러지지 않는 사람이야!!입니다.
웩
우리나라로 치면 국회의원 딸이자 위에서 잠깐 언급한 아래애서 추가로 설명드릴 글라버 군단장의 아내 일리시아 입니다.
바티아투스 부부와의 친분으로 검투사 양성소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며
그로인해 주인공과 마찰이 많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리고 왜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곳에 들락날락거릴까요??
...................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것. 양기흡수를 위해서 이지요. 바티아투스의 배우자와 친하게 지내며
양기를 듬뿍듬뿍 받아가곤 합니다.
발정녀 2 입니다.
일전에 소개해드린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캐롤라인과 많이 닮았어요.
VS
좌측이 뱀다의 캐롤라인 우측이 스파르타쿠스의 일리시아 입니다.
뭐..제눈에는 그래요.ㅋㅋㅋㅋ
주인공 짱친이 되는 바로 입니다.
로마 시민이였지만 빛때문에..예전이나 지금이나 빚이 문제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빚때문에 검투사가 된 인물이며 아내를 극진히 사랑하는 마음 때문일까요??
주인공과 공통점이기때문에 짱친이 됩니다.
맨 처음에 잠깐 소개해드린 인물인 발암3호 글라버 입니다.
상원의원인 딸과 결혼해 출세를 벼르고 있으며 야망이 큰 인물입니다.
배우자로 일리시아를 두고있으며 일리시아가 외간 남성의 양기를 먹든말든 본인만 신경쓰는 굉장히 이기적인 인물입니다.
바보.
주인공인 스파르타쿠스를 노예로 전락시킨 인물입니다.
실력으로 안되니까 어우 이새끼가...ㅋㅋㅋㅋ
아무튼 시즌이 거듭되면서 인물들도바뀌고 배경이라던지 아예 완전 많이 바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시즌1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잔인하죠??
그만큼 시원시원한 장면들이 많아서 스트레스 해소용 미드로 추천 드립니다.
잔인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뭐.........
아무튼
오늘은 예고해 드린대로 미드 추천의 마지막 글이 될것 같습니다.
미드감상은 계속해서 하고있기때문에 추후 더 많이 감상후에
새로운 드라마 시트콤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어떤분의 요청이 있었기에 내일은 제가 추천해드린 드라마 30개중 TOP3를 뽑아서 다시한번더 추천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동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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