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친정엄마가 3년 넘게 24시간 봉사하며 애 봐주느라
손목이며 허리며 관절 성한곳이 없는데
반나절도 애 봐본적 없는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애가 왜 버릇이 없냐는둥 애를 잘못키워서 체력이 딸린다는 둥 ,,, 이런 X 소리를...
결국 못참고 당신이 키워보라고 대판했네요
저도 할 말 하는 성격이라 얘기했더니
시누이며 시어머니며 다들 작당하여 절 죽일듯 달려드네요,,,,,
이런 말 듣고도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가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서 주절주절 해봤어요,,,
즐겨찾기 |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
즐겨찾기 | 공지 한글입력 오류, 이미지 추가, 유투브 링크 안내 (2) file | 분제로 | 0 | 762 | 2017-11-15 16:15:08 |
즐겨찾기 | 낙이 없다 (3) | 오리둥절 | 517 | 2017-11-15 16:38:50 | |
즐겨찾기 | 오늘 수능시험이었네요 (5) | 당신이 다툰 사이에 | 484 | 2017-11-15 17:36:21 | |
즐겨찾기 | 맛있는 빵집 추천해주세요. (5) | 크리스피롤 | 538 | 2017-11-15 16:49:36 | |
즐겨찾기 | 디아블로3 시즌12가 시작되었습니다. (2) | 연리지 | 698 | 2017-11-15 14:18:41 | |
즐겨찾기 | 아이들 등교길에 성인용품 전문점 (3) | 국회의원 | 483 | 2017-11-15 15:37:22 | |
즐겨찾기 | 여기 사이트 게시글 강제삭제 하나요? (2) | 꾸밈녀 | 508 | 2017-11-15 16:48:11 | |
즐겨찾기 | 제가 잘못한건가요 (4) | 박스오피스 | 528 | 2017-11-15 16:39:40 | |
즐겨찾기 | 오늘의 네이버 웹툰 추천ㅋㅋ (2) | 당신이 다툰 사이에 | 509 | 2017-11-15 16:15:17 | |
즐겨찾기 | 처음 글써요~~ (1) | 제로제로 | 496 | 2017-11-15 14:16:25 | |
즐겨찾기 |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2) | 연리지 | 518 | 2017-11-15 08:45:37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