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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간다는걸 느낄때
대딩때는 회집이나 레스토랑은
갈엄두도못내고 갈생각도 안났었는데
요즘은 두터운 회나 스테이크를
질리네.. 생각날정도로 먹고있으니
참 나이가 들었구나 나도.. 싶네요
모임에서 두껍고 싱싱한 회 질리게먹다가
상당히 남기고 들어가는길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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